• [속보]미국하원 법사위원장 제리 내들러 (Jerry Nadler) 의원,‘한국전쟁 종전 촉구 결의안(HR 152) 서명
  • 한국전쟁 종전 선언 연내 이루어질 수 있을까?
  • 사지JNC TV 캡쳐
    사진=JNC TV 캡쳐

    지난 7월 6일 미국 하원 법사위원장인 제리 내들러가 ‘한국전 종전 촉구 결의안(HR152)’에 서명했다고 미주 JNC TV가 보도했다.

    이 보도에 의하면 2019년 2월 미 하원에서 로카나 의원에 의해서 발의한 ‘한국전쟁 종전 촉구 결의안9HR 1520은 하원 법사위원장인 민주당 제리 내들러 (Jerry Nadler) 의원이 추가 서명해서 현재까지 총 46명이 서명했다고도 전했다.

    미주 JNC TV는 이 사실을 희소식이라고 전하며 이 결과는 미주 지역 평화단체와 재미한인 활동가들의 헌신적인 풀뿌리 운동의 결과라고도 전했다.

    현재 서명을 독려하고 있는 ‘코리아 피스 나우’ 뉴욕지부 회원이며 위민 크로스 디엠지 (Women Cross DMZ)의 이사장인 최애영 씨는 뉴욕주 제리 내들러 하원 의원의 서명은 “6월 첫째 주와 둘째 주에 진행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로비주간 활동의 직접적인 성과물”이라고도 전했다. 

    함께 이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는 매사추세츠주 코리아 평화행동(MA Korea Peace Campaign)은 민주당 소속의 매사추세츠주 아이아나 프레슬리 (Ayanna Pressley) 하원 의원과 1년 반 동안 프레슬리 의원 및 보좌관들과 수차례 미팅을 갖고, 수십 통의 이메일을 보내고, 최근에는 화상미팅으로 꾸준히 설득한 결과 6월 22일에는 프레슬리 의원과 폴 톤코(Paul Tonko) 하원 의원이 서명하기도 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하루 수 만 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오는 상태서 한국 전쟁에 관한 종전 선언 촉구안은 조용하게 서명이 늘어나고 있는 상태다.  

    이로써 한반도 종전에 관한 기대는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끝)

  • 글쓴날 : [20-07-13 12:33]
    • 이문웅 기자[gmtime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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