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여정, 한국 최초 아카데미 연기상 수상
  • 미국 독립 영화 '미나리'의 순자 역으로 여우조연상
  • 배우 윤여정(74)이 한국 배우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 연기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기생충이 한국 영화 최초로 6개 부문 후보에 올라 작품상 등 4개 부문을 석권했지만 그 때도 연기상은 해당되지 않았다.  그러나 25일(현지시간)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미국 독립 영화 '미나리'의 순자 역으로 열연한 배우 윤여정은 당당히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이 날 수상 호명에는 미국의 유명 배우 브래드 피트가 호명하고 상을 수여했다.

    사진연합뉴스 캡쳐
    사진=연합뉴스 캡쳐
    아카데미상 혹은 오스카상은 미국 영화에술아카데미가 수여하는 상이다. 전년도에 발표한 미국의 영화 및 미국에서 상영된 외국 영화를 대상으로 우수한 작품과 그 밖의 업적에 대하여 매 년 시상한다.(끝)


    • [영화 칼럼] 미나리,"함께라는 것,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같이 이겨내는 것"
  • 글쓴날 : [21-04-26 14:10]
    • 이문웅 기자[gmtime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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