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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전문기관 (주) 리서치뷰가 2021년 4월 27일 13시부터 4월 30일 21시까지 전국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4일 동안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 보수 단일 후보일 경우 40%로 더불어 민주당 후보일 경우 33%보다 7%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전체에서 더불어 민주당 후보 중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인 사람은 이재명 후보로 29%의 지지를 받았다. 그러나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 중에 이재명 지사를 지지하는 여론은 50%를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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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보수권 후보에 관해서는 응답자 전체 중 32%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다음으로 홍준표 9%, 안철수 8%로 나타났다. 반면에 보수층 지지자들은 49% 윤석열 전 검찰 총장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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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론 조사 결과는 또한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 출범시기에는 잘함이 85%로 잘못함 10%에 비해 무려 75%나 차이가 난 반면 정부 출범 4년째가 되는 해인 2021년 4월 말에는 잘못함이 59%로 잘함 35%보다 24% 앞서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정당 지지도에 관해서도 2017년 5월 더불어 민주당 지지율이 56%였고 국민의 힘의 전신인 자유 한국당이 13%를 보였지만 2021년 4월 말에는 더불어 민주당 33%와 국민의 힘 35%로 더불어 민주당의 지지율이 23% 빠진 반면 국민의 힘은 2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 재밌는 것은 더불어 민주당의 여론지지도 분석이다. 더불어 민주당의 후보군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지켜나가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 지사가 18세부터 20세까지와 70대를 제외하면 평균 33%의 지지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타 후보들을 잔뜩 긴장시키고 있다. 아울러 30,40,50대 남성 여성 모두에게도 골고루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낙연 전 당대표는 30대 여성에게만 이재명 경기 지사를 3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으며지지 기반인 광주 전남에서 조차 12포인트 뒤지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경선 전략에 큰 변화가 주목된다.
또한 이재명 지사는 중졸 24%, 고졸 29%, 2~3년제 27%, 4년제 28%에 이어 대학원 졸 38%로 학력이 높으면 높을수록 더 많은 지지를 보내는 것으로 나타나 이른바 ‘골고루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적 수준에 따른 답변에서도 경제 수준 ‘하’와 ‘중하’라고 답변한 사람들이 67%로 경제적 수준이 낮을수록 높은 지지를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번 조사 결과에 의하면 이재명 지사는 기본소득을 가지고 일찌감치 코로나 정국의 국민의 마음을 정확하게 읽고 전략을 짜고 있는 것이 주요한 것으로 예측된다.
특이한 것은 추미애 전 법무장관이 여성 18세~20세로부터 이재명 지사 14%에 이어 두 번째로 지지를 받고 있었다.
2020년 9월부터 조사한 결과를 비교 분석해 보면 전체 응답자 대상으로는 이낙연 전 당대표 34%, 이재명 지사가 30%였는데 2021년 4월 조사에서는 이재명 지사는 29%로 1% 빠진 반면 이낙연 지사는 12%로 23%가 빠져 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재명 지사가 34%에서 50%로 꾸준히 상승해 나간 반면 이낙연 전 대표는 50%에서 25%로 역주행을 하고 있다.
한편 가장 신뢰하지 않는 방송 매체는 TV조선이 32% KBS 20%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신뢰하지 않는 매체 꼴찌는 YTN으로 응답했다.
이 번 여론 조사는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대표 : 안일원)>가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RDD 휴대전화 85%, RDD 유선전화 15%)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고 통계보정은 2021년 3월 말 현재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ㆍ연령ㆍ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6%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서치뷰> 블로그(https://m.blog.naver.com/99061/222334529156)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