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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추미애 전 장관 페이스북 캡쳐 |
검찰 개혁의 선봉장, 추
미애 전 법무장관이 대통령 출마를 선언한다. 추 전 장관은 오는 23일 (수요일) 2시 파주 헤이리 잇탈리 스튜디오(지하 1층)에서 비대면 온텍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고심 끝에 결심했습니다.'로 시작한 출마 결심을 발표한 추 장관은 그동안 검찰 개혁의 선봉장으로 활약을 하다가 법무장관을 사퇴하고 그동안 거취를 고민하던 중이었다. 하지만 여론조사에서는 일찌감치 행보를 하던 사람들을 제치고 3위에 랭크되는 등 향후 경선 일정에 큰 변수로 예상되고 있다.
다음은 추미애 전 장관 페이스북의 내용이다.
‘사람이 높은 세상’을 향한 깃발을 높게 들기로 했습니다.
사람보다 높은 것은 없습니다.
사람은 돈보다 높고, 땅보다 높으며, 권력보다 높습니다.
'사람을 높이는 나라'는 주권재민의 헌법정신을 구현하며, 선진강국의 진입로에서 무엇보다 국민의 품격을 높이는 나라입니다.
출마선언식은 비대면 온택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제가 개혁의 저항에 맞서 외롭게 고군분투하던 시절, 국민 여러분께서 힘내라며 만들어주신 구독자 21만의 <추미애TV>를 통해 생방송으로 만나 뵙게 될 것입니다.
전국은 물론 미주, 유럽, 아시아 등
세계 곳곳에 계신 국민 여러분과도 함께
같은 시간, 같은 곳을 바라보고자 합니다.
별도의 내빈도 없고, 축사도 없습니다.
근사한 세레모니도 없습니다.
오직 저의 열정과 비전에
국민의 목소리만 담겠습니다.
6월 23일(수) 오후 2시 유튜브 추미애TV에서 뵙겠습니다.
그동안 법세련과 일부 모함 세력에 의해 제기되었던 아들 병역관련 오해도 검찰의 불기소와 각하 처리로 모든 문제가 정리되었다는 판단이 작용한듯하다. 이로써 더불어 민주당은 경선연기와 관련 일대 파장이 예고된 가운데 추미애 장관의 등장이 더불어 민주당 경선 흥행에 새로운 바람으로 작용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