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 폐간 가능?
  • 조국 전장관 트위터
    사진 교체전<조국 전장관 트위터캡쳐>

    조선일보가 사상 최대의 손해배상 소송에 피소될 전망이다. 조선일보 이승규 기자는 자신의 ‘성매매 유인하여 지갑을 훔친 사건’ 기사에 조국 전 장관의 딸 사진을 의도적이고 악의적인 이용을 한 바 있었다. 그러나 조선일보는 23일 11시 50분에, 이틀하고도 약 6시간이나 더 지나 사과문을 게재하였다. 지금은 오만원권 사진으로 교체되어 있다.

    사진 교체 후조선일보 캡쳐
    사진 교체 후<조선일보 캡쳐>

    그러나 조국 전 장관 측은 조선일보 창사 이래 최대 손해 배상 소송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조국 전장관은 23일 트위터를 통해 “경위 및 책임 소재 흐리멍덩한 조선일보의 사과문”이라고 비난하며 시작된 이 싸움은 미국에서 날아온 서권천 변호사의 트윗으로 최대의 손해 배상 소송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서권천 변호사 트윗
    서권천 변호사 트윗

    바로 미국의 재판전문 변호사이며 공인회계사인 서권천 변호사가 올린 트윗은 “LA 조선일보 조국 전 장관 부녀의 ‘성매매 삽화’ 만행은 미국법에 무지해 스스로 지옥문을 연 격입니다. 수익계약과 소유권에 따라 약간 다를 수 있으나 LA는 물론 조선일보 본사까지 미연방 법원에 피고인으로 불러들여 천문학적인 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라고 했기 때문이다.

    서권천 변호사 트윗
    서권천 변호사 트윗

    조국 전장관은 23일 계속해서 조선일보의 답변을 요구하고 나섰다.

    “교체되기 전 문제 그림을 올린 사람이 누구인지 밝혀주십시오. 이승규 기자, 취재부서 팀장, 회사 그림디자이너, 편집 책임 기자 등에서 누구입니까? 이 중 한 명인지 또는 복수 공모인지도 알려주십시오.”라고 올리고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조국 전 장관이 실시간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은 다음 트윗으로 바로
    증명된다. 다음은 23일 연이어 올라온 트윗 내용들이다.  

    “조선일보가 국내판에는 그림을 바꾸었지만 LA판에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제 딸 관련 악의적 보도에 대한 조선일보의 두번째 사과.

    상습범의 면피성 사과입니다. 도저히 용서가 안됩니다. 법적 책임을 묻겠습니다. 국회는 강화된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을 서둘러주십시오.“

    조국 전장관 트위터
    조국 전장관 트위터

    미국의 한국어판이 연계되어 있어서 미국에서는 손해배상 소송 금액이 1억 달러까지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향후 조선일보의 창사 이래 최대 위기가 될 수 있고 폐간도 가능하다는 전망도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한편 디지털조선일보는 세월호 관련 홍가혜에게 6,0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도 받은 바 있었다.(끝)

    • [단독]홍가혜씨, 조선일보 대상 손해배상 항소심 기각으로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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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날 : [21-06-24 17:27]
    • 이문웅 기자[gmtime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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