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여자 아이스하키 실업팀인"여자 아이스하키" 팀이 20일 수원시청 대강당 에서 창단식을 열고,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창단식은 염태영 수원시장의 창단사 발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몽원 대한 아이스하키 협회장의 축사, 선수단소개, 선수.감독 인터뷰 등으로 진행됐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창단사 에서 "한반도 평화 여정의 첫걸음 이었던 여자 아이스하키 팀의 평화 유산을 계승하고 발전 시키기위해 실업팀을 창단하게 됐다" 면서 "수원시청 여자 아이스하키 팀이 전국 아이스하키 꿈나무 들의 희망 이자 남북교류의 마중물이 될수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도종환 장관은 " 평창동계올림픽은 평화 올림픽의 상징이 됐고, 그 과정에서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들의 소망 이였던 실업팀을 창단한 수원시에 감사 드린다" 고 말했다.
이어 " 여자 아이스하키 팀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해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 고 약속했다.
한편 염태영 시장은 이날 창단식에 참석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수원시청 여자 아이스하키 팀과 북한의 6개 여자 아이스하키 팀의 정기 교류전 개최를 제안했다.
 | 염태영 수원시장 수원시청 여자 아이스하기 실업팀 선수들과 악수를 나누며 격려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 수원시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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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수원 선수촌에 입촌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은 광교 복합체육센터가 완공(2021년 예정) 될 때까지탑동 아이스하우스 에서 훈련한다.(끝)박준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