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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 화면 |
청와대가 잠시 전(5월 27일) 10시 춘추추관 브리핑룸에서 제 2차 남북 정상회담 결과를 발표했다.
1차 남북정상회담 이후 꼭 한 달 만에 이루어진 이 번 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4.27정상회담의즉각적 이행과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회담은 김정은 위원장의 일체의 형식 없이 만나고 싶다는 요청으로 이루어졌고 회담 후 발표는 북의 요청으로 당일 발표하지 않고 오늘 발표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회담은 4.27판문점 선언 내용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고 남북은 필요할 때는 항시 만날 필요가 있고이렇게 친구처럼 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문대통령은 지금까지 안보 불안은 우리의 경제 불안에 큰 영향을 미쳐왔기 때문에 조속하고 신속한 군사당국자 회담과 적십자 회담을 갖기로 다시 한 번 약속했다고 전했다.
기자들의 질문에 다시 한 번 김정은 위원장의 비핵화 의지는 확고하다고 전했다. 그러나 CDID 의미가 정확하게 맞는가라는 질문에는 그 것은 북미 당국간의 실무협상을 통해 실무적 협상을 통해서 사전대화로 만들어질 것이기 때문에 섣불리 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또한 나의 노력은 한편으로 남북관개 개선이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북미관계 정상화를 위한 노력이기도 하다. 이미 한미 간에는 긴밀한 협의를 하고 있다. 이미 어제 결과는 미국측에 전달되어 있다.
3자간의 전화 통화가 가능하지 않은가라는 질문에 대해 “아마도 남북미 핫라인 통화 개설까지 가려면 사전 3자 간의 대화가 먼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3자간 대화를 통해 종전 선언을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끝)이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