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불 큰스님, "간화선과 우리의 삶" 특강 열려
  • 남녀 시민들 200여명 모여들어 자리를 꽉찬 열기속에 진행
  • 수불 큰스님의 특강
    수불 큰스님의 특강 모습

    (서울)성북동 언덕에 자리한 동방문화에술대학원대학교 에서 12월11일 오후 3시 단학원 원장이신 조계종 수불 큰스님의 "간화선과 우리의 삶" 이란 주제의 특강이 열려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귀를 귀울여 듣고 앞다투어 질문을 하고 큰스님의 막힘없는 답변에 감동하며 좋은 시간을 가졌다.

    이 특강은 동발예술대학원대학교의 "문화예술콘텐츠연구소" 에서 명사특강의 시간을 가지는 것으로 기획 되었는데 마침 대학이 방학이라 등교하는 학생들도 없고 날씨도 추운 년말 기간이라 찾아오는 시민들이 없어 자리가 많이 비지 않을까 걱정 했는데 막상 특강 시간이 다가오자 많은 남녀 시민들이 200여명이 모여들어 자리를 꽉찬 열기속에 수불 큰스님의 간화선이란 조용히 앉아 좌선하는 묵조선과는 달리화두를 세우고 철저대오하는 차이가 있는 것과 현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속에서 간화선을 실천하는 방법 등을 조용한 목소리로 자세하게 설명하자 고개를 끄떡이며 동감을 표하고 이어지는 시간에는 7~8명의 질문자들이 본인의 궁금함을 질문하는 등 뜨거운 열기속에 강의가 진행되었다. (끝) 강현용 기자)

  • 글쓴날 : [18-12-1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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