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란이 파란을 일으키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투표 마감 결과, 전체 유권자 4290만7715명 가운데 2584만2758명이 참여해 60.2%의 잠정 투표율을 기록
  • (이미지 캡쳐=네이버)

    전국이 파란색으로 물결치는데 대구, 경북은 여전히 빨간색

     

    제 7 회 전국 동시지방 선거에서 더불어 민주당이 거의 전국을 휩쓰는 파란을 일으켰다.

    문재인 대통령 당선 이후 계속 되어 오던 지지율 고공행진이 지방선거의 압승으로 1차전 마무리 되었다. 오늘 자정까지 각축을 벌인 지역 몇 군데를 제외하고는 일찌감치 선거 결과가 마무리된 셈이다. 어제 6시 선거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jtbc 사전 출구조사에서도 압도적 승리는 예측되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투표 마감 결과, 전체 유권자 4290만7715명 가운데 2584만2758명이 참여해 60.2%의 잠정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선거는 투표율 60.2%로 1995년 68.4%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높았고 4년 전 선거 때보다 3.4%p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한편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도 총 12석 중 더불어 민주당이 11석을 가져갔다. 이로써 향후 자유한국당과 비른 미래당 등 야권의 정개 개편이 예측되어 지고 있다.(끝)이도웅 기자

     

  • 글쓴날 : [18-06-1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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